여기는 U Wilmersdorfer Straße 에서 2분걸어가면 대로변에 있는 Döner집이에요.
크기가 엄청 크고 겉에 빵이 진짜 바삭해요.
되너 3.5€ + 콜라 1.5€ 해서 5유로인데 저거 하나 먹고나면 진짜 배불러요. 제가 진짜 많이 먹는 애거든요? 근데 이거 진짜 가성비도 좋고 맛있어요. 고기가 조금 짜긴하지만 콜라랑 같이 먹으면 문제될 거 하나도 없어요.
아 먹고싶네여ㅜㅜ
평일에는 학원에 다녀와서 접심을 먹고 집에서 공부하거나 공부하다가 잠깐 친구를 만나거나 하는게 다에요~
그래서 평일엔 거의 집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