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1부터 차근차근 듣고 있는 중이에요.
이건 독일판 간장공장공장장인데 이거 하다가 혀가 아주 비틀어져서 고생했어요 ㅜㅡㅜ
선생님도 정티하시고 반 분위기가 좋은 편인것 같아요.
아직도 독일어 감은 전혀 잡지 못한것 같지만..^^
그래도 예전에 처음 불어 할때처럼 불안하고 우울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때는 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모르니까 조급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해결해 주겠거니.. 하고 별로 스트레스 받지는 않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음…
암튼 다들 너무 조급해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