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18. Oktober 2017

3. Je ne sais pas

수업을 듣고는 있지만 내가 제대로 맞게 이해한건지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그게 답답해요.

벌써 열정이 식었다고 하면 좀 창피하지만 .. 독일이 첫 유럽생활이 아니다 보니 설레임 같은 것들이 전혀 없어서 그런가봐요. 사실 애초에 열정이 없었던것 같기도 하고.

열정이 식었을때 극복하는 방법은 계속 하는 것 뿐이라고 하던데요 그저 앞만 보고 그냥 달리라고 하던데.

반에서 제가 꼴등인듯…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