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처치곤란 바게트가 잔뜩 있었는데
우유+계란물로 옷 입혀서 사과, 견과류랑 버터 올리고 오븐에 구우니 금방 따뜻하고 달콤한 브레드 푸딩!
맛있고 간단하게 끼니 해결해서 좋아요
매일매일 끼니 챙기는것도 진짜 힘든듯..
하루에 한끼 챙기는것도 힘들어요 이쯤에서 엄마가 보고싶네요
유럽 살면서 김치도 담구고 하여튼 별걸 다 만들어 먹는것 같아요
냉동실에 처치곤란 바게트가 잔뜩 있었는데
우유+계란물로 옷 입혀서 사과, 견과류랑 버터 올리고 오븐에 구우니 금방 따뜻하고 달콤한 브레드 푸딩!
맛있고 간단하게 끼니 해결해서 좋아요
매일매일 끼니 챙기는것도 진짜 힘든듯..
하루에 한끼 챙기는것도 힘들어요 이쯤에서 엄마가 보고싶네요
유럽 살면서 김치도 담구고 하여튼 별걸 다 만들어 먹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