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09

전치사가 좀 헷갈렸는데 오늘 수업으로 다 이해가 됬다.마지막에 5분 전치사로 문장만들기 게임 너무 재밌었다.말하는게 아직은 두려움이 있지만 선생님이 편하게 해주어요즘은 틀려도 자신감 있게 말하고있다. 내목소리가 너무 작은게 문제인가보다.내일은 시험이라 지금 어서 공부를 해야한다.사진은 뮌헨에서 학원가는길에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