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9 일곱번째 수업

오늘은 수업을 빼먹었다. 주5일 수업은 좀 시간이 빡빡해서 여유가 없는 삶이라 생각되어수업을 하루쯤 제끼고 진도도 내가 따라갈수 있는 충분한 단계라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하고 여유를 즐기면서 책을 샀다.그리고 마리엔플라츠에서 쇼핑을 했다. 역시 이 곳에도 구제샾이 있었다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