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09 열 세번째 수업

인터넷이 안되서 하루 또 늦추어서 글을 쓴다.정말이지 답답했다.이제 거의 막바지 수업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많은 공부를 하지 못한 것 같고 놀구만 다니는 것 같았다.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 였따.다음달에 학원을 등록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