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9. 아홉번째수업

오늘은 목요일이다. 학원에 조금 늦게 갔지만 가서 수업을 듣는데 의의를 두기위해40분정도 늦엇지만 그냥 가기로 했다.수업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늦어서 살짝 눈치가 보였다.그리고 이제부터 다시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는 나는 요즘 많은 것들이 불안라고 해도 안될껏 만 같았다. 그래서 참 혼자 힘들었다.여기서는 하는 만큼 가져 가는 것 같았다. 역시 노력밖에는 할께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