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용사의 어미변화를 배웟따정말이지 다 안다고 확신을 할 수 없고 계속 헷갈리는 정도이다.그리고 수업시간에 그래서 한국에서 배운 형용사의 변화표를 알려주엇따.이태리 친구는 몹시 흡족해하며 알려달라구했다.그리고 다음달 학원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등록을 하는 것이 낳은 것인지…고민이 된다.
01.10.09 열네번때 수업
30.09.09 열 세번째 수업
인터넷이 안되서 하루 또 늦추어서 글을 쓴다.정말이지 답답했다.이제 거의 막바지 수업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많은 공부를 하지 못한 것 같고 놀구만 다니는 것 같았다.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 였따.다음달에 학원을 등록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로 걱정이다.
29.09.09 열두번째 수업
오늘은 학원을 가지 않았다.요즘들어 많이 나태해지고 공부가 하기싫어 지는 하루인 것같다.그리고 늦게 되어 계속 지각을 하고 수업 중간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오늘은 아마도 더 많은 부분을 배웠으리라 생각이 된다.이번이 마지막 주인데 참 …다음달부터는 이제 우리는 오전반을 끈고 좀 더 높은 반을 들어야 겠다.
28.09.09 열한번째 수업
오늘은 저번주 금요일에 본 시험 종이를 나누어 주었다. 그러나 나는 요번에는 실수를 많이해서….;;;2등급;;;;솔직히 공부를 안하기는 했다.그리고 요즘 배우는 것은 참 듣는것이 힘이 든다…그리고 온르 다른 시간대로 변경이 가능한지 한번 여쭈어보았다.그러나 이미 오전 시간대는 벌써 다 차있었따.그래서 나는 학원을 계속 다닐지 고민이 된다.
25.09.09 열번째 수업
오늘 테스트를 봤다..역시 난 집중력이 없었나보다. 완전히 망햇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떠나지 않는다. 내 자신이 한심햇지만 그래도 다음부터는 신중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그래서 이번 시험은 성적을 중요시 하지 않고 다음 시험을 잘보기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사람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24.09.09. 아홉번째수업
오늘은 목요일이다. 학원에 조금 늦게 갔지만 가서 수업을 듣는데 의의를 두기위해40분정도 늦엇지만 그냥 가기로 했다.수업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늦어서 살짝 눈치가 보였다.그리고 이제부터 다시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는 나는 요즘 많은 것들이 불안라고 해도 안될껏 만 같았다. 그래서 참 혼자 힘들었다.여기서는 하는 만큼 가져 가는 것 같았다. 역시 노력밖에는 할께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23.09.09 여덜번째 수업
하루를 빠지고 학원을 가니 정말로 하나도 못알아들을 정도로 힘이 든 진도였다. 외국인들은 아무래도 듣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하지만 나는 듣고 말하는데 있어서 버거웠다.완전히 패닉상태였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공부를 좀더 빨리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하루였다.그렇지만 너무 내 자신이 못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우울한 하루였다.
22.09.09 일곱번째 수업
오늘은 수업을 빼먹었다. 주5일 수업은 좀 시간이 빡빡해서 여유가 없는 삶이라 생각되어수업을 하루쯤 제끼고 진도도 내가 따라갈수 있는 충분한 단계라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하고 여유를 즐기면서 책을 샀다.그리고 마리엔플라츠에서 쇼핑을 했다. 역시 이 곳에도 구제샾이 있었다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다.
21.09.09 뮌헨 독일어 코스-여섯번째 수업
오늘은 현재완료형을 배웟따.수업시간이 아슬아슬하게 도착을 했다.저번주 금요일에 본 시험의 성적을 확인했는데 실수로 두개가 틀렸다.아무래도 쉽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된 것 같다.이렇게 하는 작은 실수라고 하나하나 줄여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그리고 현재완료형은 아무래도 자주 봐야 배울수 있을 껏 같았다역시 무조건 자주 보아야겠다.